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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첫 달 탐사선의 이름은 '다누리', 하태현 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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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 2022-08-19 20:58 조회 769회 댓글 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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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과정생 하태현 학생께서 대한민국 첫 달 탐사선 '다누리'를 작명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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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사이언스 기사(22. 05. 23.) 발췌

올해 8월 발사되는 한국 첫 달 탐사선의 이름이 ‘다누리’로 결정됐다. 달과 누리다는 뜻의 ‘누리’가 더해진 이름으로 달을 남김없이 모두 누리고 오길 바라며 달 탐사 성공을 기원하는 의미가 담겼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국민 명칭공모전을 거쳐 한국 최초 달 탐사선의 새 이름으로 ‘다누리’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다누리를 제안한 이는 하태현 KAIST 신소재공학과 박사과정생이다. 하 박사과정생은 “탄소중립과 같은 지구적 문제 해결을 연구하고 있지만 늘 우주에 대한 흥미를 느껴와 우리나라 달 탐사선 이름 짓는 일에 참여했다”며 “생각지 못하게 선정돼 기쁘고 이번 달 탐사가 우리나라 과학기술이 더욱 발전하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올해 1월 26일부터 2월 28일까지 진행된 명칭공모전에는 6만2719건이 접수됐다. 2018년 한국형발사체 ‘누리호’의 이름을 지을 당시 응모건수 1만287건의 6배가 넘는다. 지난달 4일 최종 후보 10건을 발표하고 전문가 심사와 국민 1000명 선호도조사를 통해 최종 명칭을 결정했다.

이날 대전 유성구 한국항공우주연구원에서는 명칭공모전 시상식이 열렸다. 다누리로 대상을 받은 하태현 박사과정생은 과기정통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하 박사과정생은 8월 미국에서 진행되는 다누리 달 탐사선 발사 참관 기회가 제공된다. 우수상 2명에게는 항우연 원장상과 상금 100만원이, 장려상 2명에게는 항우연 원장상과 상금 50만 원이 주어진다.

다누리 달 탐사선은 올해 8월 발사를 위해 마지막 우주환경 시험을 완료하고 발사장 이송을 위한 최종 마무리작업을 진행중이다. 7월 중 이송을 시작해 8월 3일(한국시간) 오전 8시 33분 미국 플로리다주 케이프커내버럴 우주군 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 로켓에 실려 달로 향할 예정이다. 4개월 반 비행을 거쳐 12월 말 고도 100km 달 궤도에 진입한다. 내년 12월까지 1년간 매일 12바퀴 달을 돌면서 달 착륙 후보지 탐색과 달 과학연구, 우주인터넷 기술 검증 등 임무를 수행하게 된다.
...(중략)

출처링크 : https://www.dongascience.com/news.php?idx=543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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